산사랑 55 2018. 7. 31. 20:17


■  2018 년 07.31 일 현재 우리 가족









      연우네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중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중 건우



















시골에서의 예지 엄마의 여유로운 하루











예지 시골에서 포도 따기





예지 시골에서의 물놀이







시골 농장에서의 수확물




잘 익은 수박



얘지 물놀이









왕 할머니가 주신 회갑기념 주머니를 차고 활짝 웃는 예지 작은 할아버지









예지 작은 할아버지 생일 기념 잔치








수박을 따서 활짝 웃는 손서방





예지 할아버지와 수박 따기








엄청 큰 수박과 예지




크고 익기도 잘 익은 수박



예지가 물놀이 중에 그린 무지개



시골 밤 하늘에서 본 별




오래간 만에 바라본 시골 밤 하늘의 북두칠성



시골 집에서 자기 전에 찰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