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년 07.31 일 현재 우리 가족
연우네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중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중 건우
시골에서의 예지 엄마의 여유로운 하루
예지 시골에서 포도 따기
예지 시골에서의 물놀이
시골 농장에서의 수확물
잘 익은 수박
얘지 물놀이
왕 할머니가 주신 회갑기념 주머니를 차고 활짝 웃는 예지 작은 할아버지
예지 작은 할아버지 생일 기념 잔치
수박을 따서 활짝 웃는 손서방
예지 할아버지와 수박 따기
엄청 큰 수박과 예지
크고 익기도 잘 익은 수박
예지가 물놀이 중에 그린 무지개
시골 밤 하늘에서 본 별
오래간 만에 바라본 시골 밤 하늘의 북두칠성
시골 집에서 자기 전에 찰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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