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삶의 향기/생 활 유 머13 뽕가는 밤, 불타는 밤 살 맛 나는 밤 아름다운 밤 행복한 밤 뿅~~ 가는 밤 뜨거운 밤 불타는 밤 뼈와 살이 타는 밤 2015. 12. 16. [스크랩] 마누라 변천사 ◆ 마누라 변천사 ◆ [ 반찬투정 ] 애 하나일 때: " 맛 없어?...기다려봐. 내일은 맛난 것 만들어 둘께 " 애 둘일 때 :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 셋일 때: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 배 불렀군! " [ 잦은 사랑 ] 애하나: "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걱정돼~, 아~~ 이잉 " 애 둘 : .. 2011. 5. 19. [스크랩] 유-모어 세상 유-모어 세상 ♣ 사랑이 동물성일까? 식물성일까?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니 식물성이지요. ♣ 임신 한 여자가 어린애 업고 있으면 어떤 여자일가? ☞ 행복 한 여자지요. 배부르고 등 따스하니까. ♣ 재수가 없어야만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고3학생의 대학 수험생.. 2011. 5. 19. [스크랩] 대포의위력 대포의위력 옛날 경상도에 장기를 잘두는 박포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어느해 경상도에서 장기왕을 뽑는 대회가 열려 대회에 참가한 박포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기분 좋아진 박포와 친구들은 주막에서 거나하게마시고 친구들은 골아떨어지고 박포는 집에가야할 사정이있어 주막집을 나서려니 주모.. 2011. 5. 19. [스크랩] 시골에서 혼자 사는달봉이 "시골에서 혼자 사는달봉이" 애완용으로 원숭이 한마리를 샀는데 뭐든지 시키는 일을 척척 잘도 했더라. 여름날 저녁, 후덥지근한 날씨에 시달리다 시원한 냇가로 나가 옷을 벗어 던지고 데리고 온 원숭이에게 등을 밀어 달라고 했는데 원숭이는 엎드린 달봉이를 바로 눕히더니 앞가슴을 밀어 대는것.. 2011. 5. 19. [스크랩] 술 한 잔 하고~ 디비 자자 하늘이 술을 내리니 천주(天酒)요 땅이 술을 권하니 지주(地酒)라 내가 술을 알고 마시고 술 또한 나를 따르니 내 어찌 이 한잔 술을 마다하리오 그러하니 오늘밤 이 한 잔 술은 지천명주(地天命酒)로 알고 마시노라 물같이 생긴 것이 물도 아닌 것이 나를 울리고 웃게 하는 요물이.. 2010. 10. 14. [스크랩] 아내와 애인 // 아내와 외식을 가면 삼겹살에 소주를 먹자고 하는데 애인과 외식을 가면 안심스테크에 와인를 마시자고 한다. 똑같은 여인인데,... 아내는 서민의 입이고 애인은 부자의 입이더라. 아내와 쇼핑을 같이 가면 재래시장에 가서 청바지에 티셔츠를 사달라고 하지만 애인과 쇼핑을 같이 가면 백화점에 가.. 2010. 8. 3. [스크랩] 35살 노처녀에게 엄마의 생일봉투 출처 : .아름다운 중년을 위하여.글쓴이 : 이슬이야기 원글보기메모 : 2010. 7. 17. [스크랩] 부산 -> 강원도로 이사간 부부 이야기 이글 읽고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세요 요즈음은 강원도에도 눈이 많이 안온다던데.... 제 목 : 부산 -> 강원도로 이사간 부부 이야기~! 8/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 2010. 7.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