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취서산- 간월산
- 일 시 : 2006. 9. 10(일) (맑음)
- 참석인원 : 마음산악회원 7명
- 산행경로 : 간월재 → 신불산 → 취서(영축)산 → 신불산 → 간월재 → 간월산 → 간월재
- 산행시간 : 5시간
▼ 간월재 하차.... (어~ 추버.... 일단 쐐주 한잔.... 산벗님의 찌짐안주가 good....!!! 사모님께 감사...!!! )

▼ 간월재 돌탑.... (단체로 기념사진 한컷..... 역광이라 좀 그러네요)

▼ 신불산 정상으로.... (아름다운 등로였죠)

▼ 되돌아 본 간월재....(너무 멋지네요)

▼ 간월재을 줌으로.... (미련이 남기에...)

▼ 신불산 오름질..... (오늘은 수월한 워킹산행......)

▼ 신불산에서 본 산군들.... (천왕산과 가지산......)

▼ 안부 도착.... (기념사진 한방 더.....)

▼ 신불정상을 향하여.....

▼ 신불산 정상.... (산마루님은 소주 두병 자시고 줄행랑 치고 없네요)
▼ 신불산 정상 전경....
▼ 신불리지..... (일명 신불공룡능선이라고도 하죠)

▼ 신불평원..... (끝에 보이는 취서산....)
▼ 신불평원.... (억새가 장관이더라고요)

▼ 억새밭에서.... (억새를 보는 행운을 얻은 탓에 모두가 헤~~~)

▼ 돌아가며 한컷씩.... (항상 쓰레기수거에 모범인 산벗님....)

▼ 돌아가며 한컷씩.... (청풍....)
▼ 돌아가며 한컷씩.... (일일회원 까메오님(?)

▼ 돌아가며 한컷씩.... (출석율 1위 연비님....)

▼ 돌아가며 한컷씩.... (덤직한 병권님....)

▼ 되돌아 본 신불산.... (너무 멋지당)

▼ 취서산을 향하여.... (영화의 주인공이 된듯 하데요)

▼ 아리랑(뒤), 쓰리랑(앞)리지.... (두개의 칼바위 능선....)

▼ 에베로리지.... (조만간 우리도 도전해야 겠죠)

▼ 평원을 배경으로.... (정겨운 세자매 같네요)

▼ 되돌아 본 신불평원.... (아름다운 평원과 능선....아~ 좋터라)

▼ 취서산 정상.... (취서산인지 영축산인지....???)

▼ 시살등과 한피고개.... (우리는 여기서 뒤돌아 갑니다)

▼ 영축(취서)산 정상.... (병권님 폼 함 잡고....)

▼ 진수성찬 점심.... (연비님의 야채쌈과 산벗님의 짜리몽땅고추가 죽이두마....^^)

▼ 돌아오는 길에 한컷.... (배경만 조아요....^^)

▼ 갈대 숲....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 되돌아 온 신불정상....

▼ 갈대와 신불리지.... (사진 솜씨 쓸만하죠)

▼ 신불정상에서 본 간월산.... (영남알프스란 이름은 여기서 얻은 듯....)

▼ 되돌아 온 간월재.... (볼수록 정감이 가네요)

▼ 억새와 간월재.... (푸른초원의 간월재는 한폭의 그림.....)

▼ 간월재를 배경으로.... (한컷 남기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 될것 같아서....)

▼ 간월재 돌탑....

▼ 간월재 휴식.... (원점회귀하여 오손도손....)

▼ 간월산을 오르며 본 간월재.... (더 아름답네요)

▼ 간월산에서 본 신불산.... (감동.... 감격....!!!)

▼ 간월산에서 본 간월재.... (볼수록 따~봉~~)

▼ 간월재를 배경으로.... (연비님과 까메오님....)

▼ 간월재를 배경으로....

▼ 간월산 정상.... (한컷 하고 다시 간월재로....)

▼ 간월산 정상.... (나란히 선 두개의 정상석....)

▼ 간월산 정상 모습.... (솔직히 신불산만은 못해요)

▼ 억새와 간월재 돌탑....

▼ 간월재 억새.... (대관령의 목장이 연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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