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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교직생활자료

고사 성어

by 산사랑 55 2015. 12. 15.

 

■  생활 고사성어

 

타산지석(他山之石) - 남의 산에 있는 돌도 나의 구슬을 다듬는 데 쓰이듯,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고사성어.

토사구팽(兎死狗烹) - 교활한 토끼가 잡히고 나면 충실했던 사냥개도 쓸모가 없어져 잡아 먹게 된다는 뜻의 고사성어.

가인박명(佳人薄命) - 아름다운 여인은 운명이 기박함을 뜻하는 사자성어. 풀이 설명.

경국지색(傾國之色) - 나라를 기울어지게 할 만큼의 미인, 나라 안에 으뜸가는 절세미인 을 지칭하는 사자성어 풀이.

관포지교(管鮑之交) - 제나라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의 사귐에서 유래되어 친구간의 우 정이 두터움을 의미하는 고사성어

교학상장(敎學相長) - 가르치고 배우면서 성장한다는 뜻의 고사성어 설명.

견강부회(牽强附會) -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대어 자기 주장의 조건에 맞도 록 함을 비유하는 사자성어.

아전인수(我田引水) - 자기 논에 물대기라는 뜻으로 자신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행동함을 뜻하는 사자성어.

화조월석(花朝月夕) - 꽃피는 아침과 달 밝은 저녁이라는 뜻으로 좋은 계절을 이르는 말.

隔世之感(격세지감) : 딴 세대와 같이 몹시 달라진 느낌.

結草報恩(결초보은) : 죽어 혼령이 되어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

鷄卵有骨(계란유골) : 달걀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뜻밖의 장애를 이름.

九曲肝腸(구곡간장) : 굽이굽이 깊이 든 마음 속.

捲土重來(권토중래) : 한 번 패했다가 세력을 회복해서 다시 쳐들어 옴.

南柯一夢(남가일몽) : 덧 없이 지나간 한 때의 부귀나 행복을 일컫는 말.

美辭麗句(미사여구) : 아름다운 말과 훌륭한 글귀.

夫唱婦隨(부창부수) : 남편이 부르면 아내가 이에 따르는 것.

事必歸正(사필귀정) : 모든 일은 반드시 정리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山戰水戰(산전수전) : 세상 일에 경험이 많음.

山海珍味(산해진미) : 산과 바다에서 나는 물건으로 만든 맛 좋은 음식.

殺身成人(살신성인) :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인()을 이룬다는 뜻으로, 몸을 바쳐 옳 은 도리를 행함.

塞翁之馬(새옹지마) : 세상 일의 길흉화복은 예측할 수 없다는 말.

纖纖玉手(섬섬옥수) : 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

信賞必罰(신상필벌) :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에게 는 반드시 벌을 줌.

十匙一飯(십시일반) : 여럿이 조금씩 구원하면 한 사람을 구할 수 있음

我田引水(아전인수) : 자기에게만 유리하도록 행동하는 것.

漁父之利(어부지리) : 양편이 서로 다투는 틈에 제3자가 애쓰지 않고 가로챈 이득.

語不成說(어불성설) : 말이 조금도 이치에 맞지 않음을 뜻함.

烏飛梨落(오비이락)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기. 즉 남의 혐의를 받기 쉽다는 비유.

烏飛一色(오비일색) : 날고 있는 까마귀가 모두 같은 빛깔임. 모두 같은 종류 피차 똑 같음을 이르는 말.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연구하여 새 지식이나 견해를 폄.

臥薪嘗膽(와신상담) : 원수 를 갚기 위해 고생을 참고 견딤.

樂山樂水(요산요수) : 산과 물을 좋아함.

窈窕淑女(요조숙녀) : 말과 행실이 얌전한 여자, 안존한 여자.

人生無常(인생무상) : 사람의 삶이 덧없음.

人生朝露(인생조로) : 인생은 아침 이슬과 같이 덧없다는 말.

一刻如三秋 (일각여삼추) :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뜻으로 초조하게 간절히 기 다리는 마음.

一場春夢(일장춘몽) : 한바탕의 봄꿈처럼 헌된 영화.

一朝一夕(일조일석) : 하루 아침, 하루 저녁과 같은 짧은 시일

一觸卽發(일촉즉발) :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곧 폭발할 것 같은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형세.

日就月將(일취월장) : 날로 달로 발전함.

自家撞着(자가당착) : 자기가 한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모순됨.

自强不息(자강불식) : 스스로 힘써 쉬지 아니함.

自激之心(자격지심) : 어떠한 일을 하여 놓고 제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自繩自縛(자승자박) : 언행을 잘못하여 자기 스스로를 망치게 한다는 뜻.

自業自得(자업자득) :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보를 자기 자신이 받는 일.

自中之亂(자중지란) : 자기편 속에서 일어난 싸움.

自暴自棄(자포자기) : 실망타락으로 자기 형편전도를 파괴하고 돌보지 않음.

自畵自讚(자화자찬) : 자기가 한 일이나 행동을 스스로 추켜 칭찬함.

走馬加鞭(주마가편) : 닫는 말에 채찍질 하기, 즉 정진하는 사람을 더 권장함.

走馬看山(주마간산) : 바빠서 자세히 보지 못하고 대충대충 보며 지나침.

支離滅裂(지리멸렬) : 이리 저리 흩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음.

至誠感天(지성감천) : 지극한 정성에 하늘이 감동함

盡人事待天命 (진인사대천명)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나서 천명을 기다림.

 

 

千紫萬紅(천자만홍) : 울긋불긋한 여러 가지의 꽃 또는 그 빛깔.

千載一遇(천재일우) : 일생에 다시 얻기 어려운 좋은 기회.

天井不知(천정부지) : 물건값이 한 없이 오르기만 한다.

徹頭徹尾(철두철미)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함.

靑出於藍(청출어람) : 쪽에서 나온 푸른 빛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가 스승 보다 낫다는 말

草木皆兵(초목개병) : 초목이 모두 적병처럼 보여서 놀랐다는 데서 나온 말.

焦眉之急(초미지급) : 눈썹에 불이 붙은 것같이 매우 위급함의 비유.

草露人生(초로인생) : 풀 끝의 이슬 같이 덧없는 인생.

草綠同色(초록동색) : 같은 처지나 같은 류의 사람들은 자기네들끼리 어울림.

匹夫匹婦(필부필부) : 평범한 남자와 평범한 여자.

糊口之策(호구지책) : 먹고 사는 방책.

好事多魔(호사다마) : 좋은 일에는 방해되는 일이 많다는 말.

畵龍點睛(화룡점정) : 무슨 일을 하는 데 가장 긴요한 부분을 마쳐 완성함.

花無十日紅 :(화무십일홍)

열흘 붉은 꽃이 없음. 한 번 성한 것이 얼마 가지 않아 반드시 쇠하여짐을 이르는 말.

花容月態(화용월태) : 미인의 얼굴과 태도.

畵中之餠(화중지병) :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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