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상식.삶의 향기94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봄날 신기루처럼 다가와내 곁에 머물고 만 사람 영혼의 울림으로 내 안에 자리하고내 가슴 한곳을 차지한 사람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천년을 살았다면 천년을 기다렸고백년을 살았다면 백년을 기다렸을 사람그 사람이 있습니다 .. 2015. 6. 16.
내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 내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 2015. 6. 16.
[스크랩]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 스님 - 우리들 삶에서 때로는 지녔던 것을 내던져 버릴 수 있어야 한다. 움켜쥐었던 것을 놓아 버리지 않고는 묵은 수렁에서 벗어날 기약이 없다. 우리들이 어쩌다 건강을 잃고 앓게 되면 우리 삶에서 무엇이 본질적인 것이고 비본질적인 것인지? 스스로 알아 차리.. 2015. 6. 16.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사람들 사이에는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가족과의 약속 친구와의 약속 직장 동료들과의 약속등.. 이런 수많은 약속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증명해주는 거랍니다. 만일 자기 곁에 아무도 없다면 그 흔한 약속 하나 없겠지요. 분명 약속이 많은 사람은 주.. 2015. 5. 7.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것도 우연히 마주친 눈길이 마음을 주고 싶고 그의 마음을 받고 싶은 것은 이미 나의 사랑을 보내고 있음이 아닐까? 사랑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오랜 만남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주고 싶고 보고 싶고 늘 생.. 2015. 5. 7.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어쩌나요? 당신이 보고 싶은데 그래도 참아야 하는거겠죠.. 궁금해지면 당신의 생각으로 채워지고 어쩌지 못하는 내 마음이 안타 깝습니다. 가슴 속 가득 채우고 싶고 마주할 수 없는 당신이라서 선뜻 다가갈 수 없는 난 묻어있는 그리움에 기대야 하는가.. 2015. 5. 6.
순리대로 사는 지혜 순리대로 사는 지혜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 엉뚱한 번뇌로 시간을 허비할 필요는 없다. 시간은 지나고 나면 되돌릴 수가 없다. 무심코 지나가는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해야 한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 지금 하고 있는 일, 지금 먹고 있는 음식, 지금 보고 있는 모든 .. 2015. 4. 24.
비워진 마음 비워진 마음 80리 인생길 따라 강물처럼 흐르다 어느듯 반백을 훌쩍넘은 나이가 되고 삶의 의미를 가슴으로 느끼는 나이가 되니, 받지 못한 사랑, 주지 못한 사랑이 가슴 깊은 곳에서 회한의 꽃으로 피어난다 그누가 말했던가 한세상 살면서 가슴 시리도록 한 사람만 사랑할수 있다면 얼.. 2015. 4. 22.
[스크랩] ◈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 좋은 글, 인생, 지혜, 삶, 사랑, 용기와 희망의 글 더 보기 ── ◈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 2015.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