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자료1050 2022.4.12. 천주산 진달래 ● 산행일시 : 2022. 4. 12 (화요일) ● 산행지 : 창원 천주산 ● 창원 천주산 : ● 천주산 기념 사진 천주산 만남의 광장 이정표 천주산 만남의 광장 이정표 -- 천주사 정상 아래 --- 올려다본 천주산 --- 천주산 정상에서 --- 천주산 정상 전망대에서 아래쪽으로 본 방향 --- 2022. 4. 12. 2020.4.10. 종남산 진달래 ● 산행일시 : 2022.4.10 (일요일) ● 산행지 : 우령산, 종남산 ● 산행코스 : 마흘리 고개 - 우령산 - 종남산 정상 - 헬기장- 봉화재 - 예림 대동아파트 ● 종남산 : (663,5m) , 경남 밀양시 초동면 상남면 밀양 종남산은 해발 662m로 시내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이곳에 ‘밀양 8경’으로 손꼽히는 절경안 종남산 진달래 군락지가 자리 잡고 있다. 종남산은 원래는 자각산으로 불렸다. 이후 밀양의 남쪽 지역에 있다는 뜻에서 남산으로 불리다 종남산으로 바뀌었다. ● 종남산 진달래 초봄에 불타오르듯 열정적으로 피어나는 진달래 군락이 바로 밀양 종남산그곳이다. 날씨가 좋아 전국적으로 봄꽃이 일찍 피어난 덕에 종남산 진달래도 4월 10일 현재 100%개화했다. ● 종남산. 우령산 등산지도 ●.. 2022. 4. 10. 2022.4.1 쌍계사 십리 벚꽃 ● 여행 일시 : 2022.4.1 ● 여행지 : 쌍계사 십리 벚꽃 ● 쌍계사 십리 벚꽃 : ● 여행 기념 사진 2022. 4. 2. 2022.3.31. 목포 해상케이블카 ● 여행 일시 : 2022.3.31 ● 여행지 :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솔비치 진도 ●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유달산 산, 섬, 바다, 도심을 관통하는 국내 최장, 국내 최고 높이의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지난해 한국 관광 공사가 엄선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 야간 관광 100선에도 선정되어 다시 찾고 싶은 안심 여행지로서 서남권 관광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구상단계부터 압도적 스케일로 기대를 모았던 목포 해상케이블카의 탑승 코스는 북항 스테이션에서 출발하여 목포 원도심과 유달산 기암괴석의 비경, 다도해의 금빛 낙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관이 연출되고 이는 고하도 스테이션까지 이어진다. 고하도 스테이션에서 내려 산책길을 따라 판옥선 전망대 관광과 1.8km의 해안데크를 걷다 보면 2시간 이상.. 2022. 4. 2. 2022.3.31. 선도 수선화 섬 여행 ● 여행 일시 : 2022.3.31 ● 여행지 : 신안 선도 수선화 섬 여행 ● 선도 수선화 섬 신안군 지도읍 선도는 섬 전체 모양이 매미를 닮았다 하여 매미섬(蟬島)이라 부르는 인구 200여명 남짓 살고 있는 작은 섬이다. 섬 전체 밭 면적의 10%(약 8ha)에 전세계 수선화 100여종을 심어 2019년 첫해 축제에 섬 전체 인구의 50배가 넘는 12천여 명이 다녀갔고, 2020년엔 가고싶은섬에 선정돼 주택, 창고 등 모든 시설물에 노란색을 입혀 매년 봄섬 전체가 노랑 물결로 넘쳐나는 획기적인 컬러마케팅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올해도 코로나로 인해서 수선화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수선화 재배 면적은 오히려 늘어난 것 같았다. 2022년 3월 31일 현재 올해는 가뭄과 저온으로 인해 개화 시기가.. 2022. 4. 2. 2022.3.27. 지리산 치즈랜드 수선화 ● 여행 일시 2022. 3.27 ● 여행지 : 지리산 치즈랜드 수선화 ● 지리산 치즈랜드 수선화 구례지리산 치즈랜드는 지리산 호수를 배경으로 하여 푸른 초원위에 아름답게 핀 수선화는 3월 말 부터 4월 초까지 절정을 이룬다 구례 산수유 축제와 연계하여 즐길 수 있으며 수선화의 아름다움 속에서 자신만의 힐링시간도 가질 수 있다. 입장료는 3천 원이다.... ● 기념 사진 2022. 4. 2. 2022.3.27. 구례 산수유 축제 ● 여행 일시 : 2022.3.27 ● 여행지 : 구례 산수유 축제 ● 산수유 마을 산수유마을인 신동마을 일원은 척박한 땅에 농사짓기가 힘들어서 시작한 것이 효시가 되었지만 여러 마을이 산수유라는 하나의 테마을 가지고 매년 봄의 전령사로서 지리산의 상춘객을 모으고 있다. 해발 400m에 위치한 구례군 산동면 위안월계 산수유마을은 매년 3월이면 노란 산수유로 만발한다. 백두대간 만복대의 물줄기 산동정수장은 2010년 전국 최우수 수질로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생수공장, 게르마늄이 함유된 지리산 온천 암반수와 최고 수질의 물 고장이다. 이 곳에 나는 산수유는 전국의 70% 이상을 점유하며, 9월의 햇살과 일조 조건은 전국 최고 우량 산수유를 만들어내고 있다. 산촌생태마을인 산수유마을은 봄에는 산수유 축제, 여름.. 2022. 4. 2. 2022.3.28. 채계산 출렁다리 ● 산행 일시 : 2022.3.28 ● 산행지 : 채계산 출렁다리 ● 순창 채계산 : 순창 채계산 釵笄山 360m 순창은 채계산. 화문산, 강천산과 함께 순창의 3대 명산이다. 채계산은 책여산이라고도 한다. 채계산은 적성강변에 비녀를 꼽은 아름다운 여인이 누워서 달을 보며 창(唱)을 읊는 모습이라 여인의 비녀와 같은 산 채계산이라 이름이다, 지도상의 화산 송대봉 341m은 순창 책여산으로, 북쪽의 361봉은 남원 책여산은 채계산으로 구분 하여 부른다, 유등면 체육공원에서 보면 서우유천(犀牛遊川), 즉 물소가 강가에서 한가로이 노는 형상을 하고 있다는 산이다. 犀 무소서 무소, 무소뿔, 굳다 책여산은 섬진강 변에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켜켜이 쌓아 놓은 형상의 산이다. 책여산은 채계산 일명 화산(華山) 화산.. 2022. 4. 2. 2022.03.28. 순창 용궐산 ● 산행지 : 순창 용궐산 ● 산행일시 : 2022.03.28 (월요일 ) ● 함께한 사람들 : 나홀로 산행 ● 용궐산 : (646m) : 전북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 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의 섬진강 변에 있다. '용이 거처하는 산'이란 뜻이다. 본래 산의 이름은 용의 뼈를 뜻하는 용골(龍骨)산이었다. 인근 주민들은 오랫동안 산 이름을 바꿔달라고 요구해왔다. '용의 뼈'에는 죽었다는 의미가 깃들어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주민들의 요구는 끈질겼다. 결국 정부는 중앙지명위원회를 열어 2009년 4월 용골산의 이름을 용궐산으로 바꿔주기에 이르렀다. 주민들이 왜 이런 노력을 했는가는 산행을 하면서 바로 알수 있다. 거대한 대슬랩의 노출암벽과 거대한 바위에서 펄떡이는 용의 기운이 느껴질정도로 압권이다. 사실 용궐산은 .. 2022. 4. 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