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옻나무, 개옻나무, 붉나무 구별하기
※ 참옻나무와 개옻나무의 구별 ※ 참옻나무 잎 - 잎줄기에길이 7-20cm 정도의 잎이 9-13장씩 어긋나게 달려 홀수로 난 깃털모양이 된다. 끝은 갸름하고 꼬리처럼 뾰족한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앞면에 잔털이 있거나 없고 뒷면 잎맥에 펴진 잔철이 있다. 가을에 노랗다가 붉게 물든다. 13장 이하로 잎이 달려서 15장이 달리는 개옻나무와 구별한다. 세순이 푸르게 보이며 새순이 붉게 보이는 개옻나무와 구별한다. 줄기 껍질 - 어린 나무는 밝은 회색빛 도는 갈색을 띠며 껍질눈이 있어 점박이 처럼 보인다. 묵을 수록 짙은 회갈색이며 껍질눈이 가로로 길어지고 세로로 불규칙하게 갈라져 마름모나 네모 비슷해 진다. 가로로 껍질 무늬가 있어 세로의 껍질무늬인 개옻나무와 구별한다.
서식지 - 주로 민가 주변의 낮은 산에 자라는 낙엽 큰키나무이다. 줄기는 높이가 20m에 이르고, 어린 가지는 굵고 회황색이며 어릴 때는 갈색 털이 있으나 곧 없어진다. ( 참옻나무 열매) ( 참옻나무 줄기 가로 무늬 모양) ( 참옻나무: 잎자루 잎맥이 회황색을 띤다) ※ 개옻나무 잎 줄기는 붉은 색을 띠며 속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 또는 작은키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4-10m이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잎 13-17장으로 된 홀수깃꼴겹잎이고, 길이 25-45cm이다.
(개옻나무) ( 개옻나무 : 잎자루와 잎맥이 붉은색을 띤다) ■ 붉나무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깊은 계곡과 산기슭에도 붉나무꽃 이피기 시작하였 습니다 붉나무의 꽃 열매는 소금열매 라고도 부르며 염부목,소금나무,붕나무 여러가지로 다양하게들 부르고 있습니다,
붉나무는 7월달에 꽃이피면 8월이면 완전한 열매가 달리고 잎과 줄기에서는 오배자라고 하는 밤톨많큼이나 큰 벌레집이 생기는데 열매속에는 진딧물벌레과에 속하는 작은 벌레들리 무리를 지여 살고 있는데 오배자가 다자라면 구멍을 뚤고 탈출을 합니다,
벌레가 나오기전에 채취를하여 솥에 데처서 건조를하여
입안이 헐거나 무좀과 습진 피부질환에 사용하면,
(자세히 보면 붉나무잎 가장 자리는 톱니 모양으로 되어 있어 참옻나무 및 개옻나무와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뛰여난 효과를 볼수있다, 또한 겨울철에 손이건조하여 피부가 갈라지고 쓰릴경우에도
붉나무를 닳여먹고 발라주면 치료가 되며,피부가 부푸러 오르며 번져나가는
고질적인 건선피부에도 붉나무와 열매,오배자,이러한 약초를 닳여
꾸준히 복용하고 발라주면 탁월한 효능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이듯이 붉나무꽃과 줄기를 채취하여 효소를 담거나
건조를 하시여 먹고 발라주면 지독한 피부병 질환에 치료를 할수
있으며 인체의 내부적으로 염증작용과 세균작용을 하여
혈액순환과 피부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붉나무 잎 : 잎가장자리가 톱니모양) ▣ 사진으로 참옻나무, 개옻나무, 붉나무 구별하기
붉나무 잎 (참 옻나무 잎) (개옻나무 잎)
참옻나무는 나무 밑둥이나 가지의 껍질을 보면 사진처럼 튼살이 가로로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참옻나무와 개옻나무를 구별하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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